안녕하세요. 앳플리 입니다.

문의하신 체성분 측정오차는 체중 측정이 잘못되어도 차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.
딱딱하고 평평한곳이 아닌 발매트, 카페트 등 위에서 측정시 체중 측정이 잘못될수 있으니 딱딱하고 평평한곳에서 영점을 먼저 잡고 측정 부탁 드립니다.
아울러, 체성분 측정은 동일한 시간대에 연속으로 측정할 때 체지방률 기준 2% 내의 편차가 일어날 수 있으며, 이 편차는 올바른 측정 자세와 측정 조건을 갖춘다면 더욱 좁힐 수 있습니다.
보다 일관된 측정을 위하여 아래의 측정 방법 확인 후 재측정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.

1. 신체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 저항값으로 분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, 신체 내의 수분이 매우 중요합니다. 가급적 같은 시간대와 조건으로 측정해야 올바른 결과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.
* [기상 후 공복]에 [화장실을 다녀온 후] 측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.
2. 손/발이 건조할 경우, 체성분 데이터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반드시 손/발에 수분(물티슈)을 충분히 발라주시고, 체중계에도 물티슈로 닦아 수분을 유지 후 측정해주세요.
3. 양 발 뒤꿈치, 양 허벅지가 서로 닿으면 측정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어쩔 수 없이 서로 닿을 경우, 반바지 등을 착용하고 측정해주세요.
4. 평평하지 않은 바닥이나, 카펫 위에 제품을 놓고 측정하면 체중 오차로 인해 체성분 데이터가 일관되지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. 미세한 흔들림이 없도록 평평한 바닥에 제품을 놓은 후 영점(0.0kg)을 잡고 측정해주세요.
5. 귀금속을 포함한 금속류를 해제하고 측정해주세요. 금속으로 인해 부정확한 데이터가 측정될 수 있습니다.
6. 주변 전자기기와 콘센트 근처, 형광등 바로 아래에서는 측정을 피해주세요. 전자파의 간섭으로 부정확한 데이터가 측정될 수 있습니다.

감사합니다.